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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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04
305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304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9
303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99
302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899
301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300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899
299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298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9
297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899
296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99
295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99
294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99
293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99
292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9
291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899
290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899
289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899
28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99
287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99
286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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