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죄송하지만..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4.01.04 21:07:00
상범쌤!!! 저 죄송하지만 '가곡'인가 그 찻집 정확한 주소좀.. 아님 그옆에 있는

큰 건물이라도.. 왜냠 지난번에 딱딱 들러 붙어서 너무 의존이라고 할까. 하였튼

너무 페를 많이 끼친거 같아서 이번엔 저 혼자 가 보려구요.. ㅋㅋ

아! 한가지 부탁더!!! 이번 2번째 계자‹š 새끼 일꾼 누구누구오는지좀 가르쳐 주

세요....그럼

신상범

2004.01.05 00:00:00
*.155.246.137

극비사항!

히어로

2004.01.05 00:00:00
*.155.246.137

아.. 그러면 그 찻집 주소라도 좀.. 아님 그 옆에 있는 큰 건물 같은 거라도,,,

운지,

2004.01.06 00:00:00
*.155.246.137

-0- 그 찻집,
참..............너무너무 가기 힘든 그 찻집,
세번이나 갔는데도 저번에도 상범샘 힘을 빌려서 갔다는 그 찻집,
길치나 방향치는 죽어도 못찾는다는 그 찻집, 제 생각인데요,
옛날처럼, 발자국 거기다 표시하면 안될까요,?
그럼-0- 저도 찾을수 있을텐데..;;

히어로

2004.01.06 00:00:00
*.155.246.137

나느 거기에 딱 한번 가 봤는데.. 그리고 서울 위치도 모르고..ㅠㅠ

운지,

2004.01.07 00:00:00
*.155.246.137

그냥, 이대역에서, 3번출구에서 딱 내리는거야,
그리고 물꼬에서 본듯한 사람하나를 붙잡고 낑겨서 들어가,

sUmiN〃

2004.01.07 00:00:00
*.155.246.137

난 감으로 다녀서 몰라_-_ 그리고 나는 31일부터 갈거야, 영화랑 민우형은 30일부터 갈거고.

히어로

2004.01.07 00:00:00
*.155.246.137

으매....... 난 난 31일까지.. 만나긴 하겠지.....

히어로

2004.01.07 00:00:00
*.155.246.137

상범쌤~~~ 그 근처에 있는 큰 건물좀.. 가까이 있는거요

수진-_-

2004.01.22 00:00:00
*.155.246.137

허허허;;;우리 언니 이사람은 같은집인데 언제 들어왔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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