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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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41
244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7
243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242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241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240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27
239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7
23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7
237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236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7
23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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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232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23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230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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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22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225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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