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08
224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223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222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221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22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6
219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218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6
217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6
216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6
215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6
214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213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6
212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211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210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209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6
208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6
207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5
206 옥쌤!!~ [12] 경이 2010-10-18 925
205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