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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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81
5744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0
5743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0
5742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5741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740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739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901
5738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1
5737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1
5736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901
5735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901
57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01
5733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901
5732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5731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30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5729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1
5728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1
5727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901
5726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901
5725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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