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꽃잎편지 부스 준비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4.17 14:59:00
백경아
*.176.160.18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85
말린 꽃잎(압화)으로 만들려던 편지지를 수정합니다.
꽃잎,풀잎을 미처 말리지 못해서
한지에 밑그림을 그려서 꽃잎,풀잎을 숟가락으로 두드려 색을
내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한지는 제가 준비해 갈거구요.
꽃잎,풀잎은 당일 오전에 애들이 준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저수지 올라가던 길에 핀 수 많은 야생화를 생각하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85&act=trackback&key=4af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17 00:00:00
*.155.246.137
That's good idea!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03
56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9
5623
이지선 씨 이야기
김건우
2003-07-14
929
5622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9
5621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9
5620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29
561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9
5618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9
5617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9
5616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9
5615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9
5614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29
5613
판소리
도형빠
2004-04-26
929
5612
가을소풍18
혜연빠
2004-10-12
929
5611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9
5610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9
5609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9
5608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9
5607
제가 만든 눈사람
장선진
2007-12-11
929
5606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5605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