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하던 그날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4.05.25 14:24:00
디카에 습기가 차서 나머지는 찍지 못했네요.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별도로 인화해서
몰릴 수 있으면 올리고,
아니면 인화해서 다음 밥알모임때 보여만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77
5704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2
5703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702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701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700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2
5699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5698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697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96 ^^ [1] 민성재 2009-04-13 922
5695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2
569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93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3
5692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691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5690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5689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3
5688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3
5687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3
5686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685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