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4.08.16 08:27:00
무사히 잘 왔습니다. 아이들은 피곤한지 오는 동안 잠을 자고 왔습니다. 길은 한시간 정도 막히고 편한 상태였습니다.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 자고 아침에 올립니다.
오늘부터 계자를 또 시작하겠군요. 일많은 곳에서 많이 거들지 못하고 와서 미안합니다. 거들 일은 너무 많고 시간은 빨리도 가버리고 마음이 조급한 날들이었습니다.
참! 상범샘 얼굴 못봐서 서운했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일때문이니 할 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참에 얼굴 보고 싶었습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도 내내 샘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나령빠

2004.08.16 00:00:00
*.155.246.137

이번에도 정근 아버님과 채규 아버님께서 예취기를 담당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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