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왔습니다.

조회 수 967 추천 수 0 2004.08.16 09:56:00
아이들은 피곤한지 차 타고나서 바로 잠 속으로 빠져들고 ...
일어나니 아침이네요. 아이들은요 지금도 자고 있어요. 날씨가 한목 하고 있죠. 밥알님들 소망을 하늘님이 받았는지 일어나니 축축히 젖은 땅이 반갑네요.

나령빠

2004.08.16 00:00:00
*.155.246.137

모기와 전쟁을 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예린빠님께 다음부터는 오리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연습하고,
책임을 지셔야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72
3704 가을소풍21 file 혜연빠 2004-10-12 984
3703 포도쨈 [2] 권호정 2004-10-22 984
3702 달콤함은 문자를 타고~~♪♬ 알고지비 2004-11-11 984
3701 방학중인 예린이 [1] 정미혜 2004-12-02 984
3700 애쓰셨습니다. 예린아빠 2005-07-25 984
3699 찬치에가려구요 [4] 창욱이고모 2005-09-07 984
3698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984
3697 잘 도착했습니다. [3] 한태석 2006-07-03 984
3696 하다야, 너를 보고 싶다!!!!!! [1] 박동휘 2008-01-19 984
3695 [답글] 옥샘 전화 좀... eeee 2009-10-09 984
3694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984
3693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2] 류옥하다 2009-07-14 984
3692 도착~!! [14] 가람 2010-07-31 984
3691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85
3690 웅할할... 쫀지~ 2002-05-27 985
3689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985
3688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985
3687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85
3686 평가글 다 쓰긴 했는데... [2] 무열군. 2003-08-28 985
3685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