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많은 소위 대안학교가 있고 그 학교들은 저마다 자기 이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학교, 자연학교 같은 이름으로 뭉떵거려지는 게 아니지요.

네, 자유학교 물꼬는 저희밖에 없고,
저희는 무상교육입니다.

뭔가 다른 학교와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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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35
4744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8
4743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8
4742 오늘은 물꼬 생각에 잠시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4] 용주 2005-08-12 948
4741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48
4740 2006학년도 제천 꽃피는학교(중등과정) 신입생 모집안내 file 꽃피는학교 2005-10-14 948
4739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48
4738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48
4737 PCTO처리 결과 민우비누a 2006-01-01 948
4736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48
4735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48
4734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정민엄마 2006-08-10 948
4733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48
4732 삼각산재미난학교에서 2007년 신, 편입생을 추가 모집합니다. 삼각산재미난학교 2006-11-20 948
4731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 석경이 2007-09-28 948
4730 <우리교육> 봄 연수를 통해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져보세 조지연 2008-02-22 948
4729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48
4728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48
4727 집에 잘도착했어요 [4] 최지윤 2008-08-09 948
4726 [4] 오인영 2008-08-16 948
4725 오늘에사 감사드립니다. [1] 이수진 2008-08-20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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