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제법 초가을답게 쌀쌀한데 물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다 무고하신지요
┃저번에 한번 인사드린 포항의 지원이 ,다원이 엄마입니다.저희 집에 물꼬 포도는 벌써 동이 났습니다. 네식구가 사는데 오며 가며 한입씩 자취가 없어졌네요
┃내년에는 두상자 정도 신청해야 되려나 우리식구들이 그렇게 포도를 좋아하는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내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오늘은 옥선생님과 물꼬 식구들의 근황이 궁금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출근하여 바쁜일 대충끝내면 제일 먼저 물꼬 게시판 -알립니다-물꼬에선
┃요새 애독자인데 한참 올라오지않아 옥선생님 안부가 걱정됩니다. 전에 손을 다치
┃신적에 있었다기에 혹시 또 어떤 변고나 없는지 아시는 분 누구라도 알려주세요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옥선생님!
답장받고 건강하시다니 그이상반가울 수없고 바쁘신중에 소식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아뭏튼 선생님은 혼자몸이 아니라는것 항상기억 하세요
지원이 다원이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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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02
2104 대안하가교 학생 및 자원교사 모집 image 대안학교 한들 2004-09-22 1364
2103 아름다운 이별... 김정규 2004-09-22 1168
210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936
2101 해외 교육다큐멘터리 시사회 안내합니다~ 기전문화대학 2004-09-21 1296
2100 제 2 회 학교밖 청소년 대상 생생체험 공모전 해밀지기 2004-09-21 1407
2099 문화예술교육 2차 워크샵-삶을 짜는 수업, 생활환경을 돌아보는 교실 image 장희정 2004-09-20 1405
2098 TBC(대구방송) 『해달뫼』방송 날짜 안내 해달뫼 2004-09-20 1017
2097 [답글] 승현샘과 효진샘!!^^ ^-^@#$ [1] 오인영 2004-09-19 977
2096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32
2095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55
2094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45
2093 안녕하세요 [3] 박청민 2004-09-13 979
2092 샘들~~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2] 해달뫼 2004-09-13 1381
2091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빠 2004-09-13 962
» [답글] 옥영경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정광미 2004-09-13 996
2089 잘 도착했네요. [1] 예린 아빠 2004-09-13 969
2088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09-13 949
2087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61
2086 옛 물꼬인들이 온 결혼식 사진 file [2] 허윤희 2004-09-12 1064
2085 하~ 또 다녀갑니다. 승부사 2004-09-11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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