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4.11.23 09:24:00
지난밤에는 하루종일 기다리던 몸이 무척 피곤했던가 봅니다.
메일 확인도 못하고 아쉬운맘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지요.
오늘 아침 메일확인하곤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넘칩니다.
고마운 마음안고 학교안내하는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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