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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09:24:00
최영숙
*.208.201.24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41
지난밤에는 하루종일 기다리던 몸이 무척 피곤했던가 봅니다.
메일 확인도 못하고 아쉬운맘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지요.
오늘 아침 메일확인하곤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넘칩니다.
고마운 마음안고 학교안내하는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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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41&act=trackback&key=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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