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4.11.23 09:24:00
지난밤에는 하루종일 기다리던 몸이 무척 피곤했던가 봅니다.
메일 확인도 못하고 아쉬운맘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지요.
오늘 아침 메일확인하곤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넘칩니다.
고마운 마음안고 학교안내하는날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59
684 고맙습니다.. 전정숙 2004-08-24 947
683 감사합니다. 승호엄마 2004-08-13 947
682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947
681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947
680 모내기 하는 날 03 file 도형빠 2004-05-25 947
679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947
678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947
677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47
676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947
675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47
674 은결아빠 화이팅~ [1] 은결아빠 2003-12-02 947
67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6 947
672 상범샘 [2] 진아 2003-11-10 947
671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1] 재서 2003-05-17 947
670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947
669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47
668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947
667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47
666 Re..그럼 당연하지! 김희정 2002-11-22 947
665 Re..정말 축하한다!! 신상범 2002-11-12 9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