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계자지만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원이 덜 차서 자리가 있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셋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통장에 마이너스 처리하면서
보냅니다. 집에 데리고 있다고 그 돈이 안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 쓸거 몇 달 안쓰며 아끼면 되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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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159
2285 나현이가 뜨준 모자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2] 큰뫼 2004-12-09 987
2284 밤에 대파 뽑으러 갑니다. 큰뫼 2004-12-08 950
2283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38
2282 단숨에 도착했습니다. [3] 혜연이엄마 2004-12-07 1011
2281 ㅋㅋㅋ 저 참가합니다!! [2] 장선진 2004-12-07 999
»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39
2279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68
2278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11
2277 **빛이 되고 싶은 날.. movie [2] 박숙영 2004-12-06 1268
2276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4-12-06 937
2275 해달 남매 잘 다녀 갔습니다. 큰뫼 2004-12-05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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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5분 명상]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imagemovie [3] 알고지비 2004-12-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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