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소풍을 갔다가 온곳으로 해신 촬영을 한다는군요.그곳은 월유봉 이라는곳으로 경치가 정말 좋은곳인데 촬영 하고나면 얼마나 더러워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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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37
1924 드디어 계자철이군요 [6] 김소희 2009-07-29 975
1923 진주샘외 하다외 현진외 지인외...하다!!!!!! [2] 민성재 2009-07-15 975
1922 새끼일꾼(해인이보아라) [1] 공연규 2008-03-19 975
1921 단추로 만든 작품(뒷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75
1920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75
1919 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3] 김지영 2005-01-19 975
1918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75
1917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75
1916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75
1915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75
1914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975
1913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975
1912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75
1911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975
1910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75
1909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975
1908 웹디자인 논두렁(품앗이)을 찾습니다. [6] 은결아빠 2003-12-29 975
1907 보고 싶어요. ㅠㅠ [2] 박상규 2003-12-19 975
1906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975
1905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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