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을 알립니다.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4.12.13 09:18:00
채은이 엄마 *.34.237.254
결혼식을 마치고 좀 쉬다가 저녁도 먹고 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시는 신랑과 신부도 보았습니다. 그 경황 중에 신부가 준비한 떡이 한말 들어오고 친척이 준비하셨다는 과자와 빵이 또 들어오고... 밥알들이 먼저 갔다는 말에 희정샘, '먹어야 되는데...'를 하시더군요.
좋은 주말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80&act=trackback&key=8c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45
2624 Merry Christmas [2] 정재훈 2010-12-23 1037
2623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38
2622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38
2621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38
2620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38
2619 물꼬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4] 정지영 2007-01-03 1038
2618 호숫가 나무 장선진 2007-04-20 1038
2617 효진이예요~ [1] 효진 2007-05-29 1038
2616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38
2615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38
2614 4월 초하루 이른 아침 [2] 물꼬 2009-04-01 1038
2613 저 집에 도착했어요 [17] 김진주 2009-12-27 1038
2612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39
2611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39
2610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39
2609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39
2608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39
2607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1039
26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39
2605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3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