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을 알립니다.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4.12.13 09:18:00
결혼식을 마치고 좀 쉬다가 저녁도 먹고 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시는 신랑과 신부도 보았습니다. 그 경황 중에 신부가 준비한 떡이 한말 들어오고 친척이 준비하셨다는 과자와 빵이 또 들어오고... 밥알들이 먼저 갔다는 말에 희정샘, '먹어야 되는데...'를 하시더군요.
좋은 주말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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