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잔치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04.12.27 13:23:00
동네 어르신들 모신 자리에서 한 자락뽑고.....

허윤희

2004.12.29 00:00:00
*.155.246.137

기락샘 오랜만에 뵙네요. 방학이라서 와 계시나보네. 하다가 무지 좋아하겠다.
사진에서라도 뵈니까 무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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