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가 까불며 잘 지낸다고 하니 안심이 좀 됩니다.
┃남은 날도 탈 없이 잘 지내길 기도한다고 성진이한테 전해주세요.
┃다른 아이들 한테도요....
┃전화통화가 안돼서 메세지를 여러번 남겼는데 연락이 없는지라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승현샘 고마와요. 성진이 소식 전해줘서요...
┃사실 응준이가 집에 오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길래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옥샘이 안계셔서 일기도 올라오지 않으니 더욱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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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73
3384 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물꼬 2008-10-22 1050
3383 그냥뭐.. [3] 최지윤 2008-07-10 1050
3382 안녕하세요... [4] 권호정 2005-07-05 1050
3381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선진 2005-02-10 1050
3380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50
3379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50
3378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50
3377 집에 왔습니다. [14] 염수민 2011-01-06 1049
3376 [7] 성재 2010-09-26 1049
3375 노래 가르쳐주세요. [1] 어필 엄마 2008-06-25 1049
3374 물꼬가 그립습니다. 우성빈 2006-08-25 1049
3373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49
3372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49
3371 Re..음..영동에두.. 멀라여⊙ㅈ⊙ㆀ 2002-02-26 1049
3370 [답글] 세온이... 옥영경 2007-07-02 1048
3369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캠프를 소개합니다. image 메아리 2005-12-13 1048
3368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48
3367 문 여는 날 축하 행사들 나령맘 2004-04-23 1048
3366 오랫만입니다-_-v 민우비누 2003-11-27 1048
3365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1] 이재서 2003-02-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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