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5.02.03 22:18:00
도윤이는 배우고 싶었던 뜨게질을 배워 잘되었구요 순범이는 제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 편이라 잘 찾아 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어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보았구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친구들을 사귀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돌아오면 또 이것 저것 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좋은 사람들을 경험하고 오는 것이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될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오늘은 아이들이 없는 세번째 날. 저도 아이들처럼 잊혀져 가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여유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부족한 우리 아이들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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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40
1484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49
1483 웅할할 저요? 2002-08-05 949
1482 Re..진짜 제발...신청되었어라...^^ 유승희 2002-07-16 949
1481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949
1480 안녕하세요. 박지수 2002-06-09 949
1479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49
1478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949
1477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949
1476 저 규연이예요. 규연~☆ 2002-03-10 949
1475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949
1474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49
1473 Re..계좌번호 예님엄마 2002-01-10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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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성실!!! 조.운.지!!! 2001-12-28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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