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갔다와서

조회 수 1003 추천 수 0 2005.02.06 11:06:00
오세훈 *.74.82.111
물꼬에갔다와서 시골이 이제서야 재미있는 걸 알았어요! 샘들도 같이 도와주고
놀아주고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옥샘! 다음 계절학교 때도 누나랑 나랑
힘차게갈께요 누나 형 이제재미있는 놀이 있으면 나랑 같이하자~!
누나들 치사하게 마피아게임 남자동생 형들 이랑 같이하자??
그리고 주승 이 형 나만 졸라맨게임 에너지 많이달게해져ㅠㅠ
이제 나도 힘차게 시작123
생명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흙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는 우리가 세상꾸밀때
우리모두어깨격고 땀흘리자 구르는 돌하나도 버릴꺼없고 길가에 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89&act=trackback&key=543
목록
수정 삭제

함형길

2005.02.06 00:00:00
*.155.246.137

그래 세훈아 꼭 "힘차게" 오렴. 장작 나를 때 너의 멋진 못습이 자꾸 떠오르네.

연이

2005.02.07 00:00:00
*.155.246.137

이번 푸른누리에 참나수련하신 학부모님 강은주님과 김경현님을

보면서 물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겠습니다.

가보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더군여...

예쁜 아이들이 모습이 보고 싶군요...

인화샘

2005.02.09 00:00:00
*.155.246.137

푸하하 세훈아 네 글보고 진짜 소리내서 웃었다!!! 어이구 귀여워라^0^ 집에 가서, 그 끝까지 고집하던 하얀 윗웃 결국 갈아입은거지??? 신나게 뛰어놀던 네가 떠올라 더 웃음이 나온다...^^

무열,

2005.02.16 00:00:00
*.155.246.137

항상 씩씩하던 세훈이!!
나를 향해 날아오던 너의 그 멋진 주먹(?)이 생각나는구나;;
다음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830
5904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136
5903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445
5902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078
5901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634
5900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718
5899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20197
5898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7049
5897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455
5896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789
5895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623
5894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838
5893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388
5892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949
5891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468
5890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241
588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078
5888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843
588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827
5886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81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