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2005.04.09 19:36:00
그냥 옥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었는데

무정한 응답기만 돌아가더라구요.. ㅡㅡ

슬펐어요~~ ㅜㅜ


옥영경

2005.04.13 00:00:00
*.155.246.137

꼭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 기다릴 땐 아니하두만...
잘 지내요?
계자 때 보니, 기다리고 있지요.
공부하는 양도 늘어 더 바쁜 하루랍니다.
지금 여기, 복사꽃 살구꽃 흐드러집니다.
어여 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88
3285 인사가 늦었습니다.. [3] 박혜린 2006-08-06 979
3284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899
3283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45
3282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0
3281 저 왔어욤!♥ [8] 예원 2006-08-05 956
3280 샘님 ♥해요 [5] 은영♡ 2006-08-05 914
3279 서울 도착!!! [3] 수현 2006-08-05 1576
3278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29
3277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55
3276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27
3275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14
3274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19
3273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04
3272 도현이 엄마 입니다. 도현맘 2006-08-02 996
3271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02
3270 과천자유학교 여름켐프에 6학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정미라 2006-07-26 905
3269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35
3268 옥샘의 짧은 소식을 전합니다. [5] 장선진 2006-07-22 1562
3267 장쌤,옥쌤 에게,~ [2] 신성규 2006-07-20 1061
3266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