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바뀌었네요. 다시 올립니다. 남편은 영동에서 돌아와 가게 가서 일하고 새벽에 집에 왔더랬습니다. 자는 거 보고 나왔구요. 이야기는 오늘에나 들으려고 합니다. 저는 시험 죽을 만들고 왔습니다. 내년에 또봐야 하나봅니다.
http://www.artstour.or.kr/

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결과가 나왔나요?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38
2639 물꼬엔.. 황인호 2006-07-15 942
2638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동희 2006-07-17 929
2637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연극축제속으로~* imagefile 아시테지 2006-07-17 1151
2636 안녕하세요 [2] 김소희 2006-07-17 910
2635 3박 4일만의 귀가 큰뫼 2006-07-19 1057
2634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895
2633 장쌤,옥쌤 에게,~ [2] 신성규 2006-07-20 1057
2632 옥샘의 짧은 소식을 전합니다. [5] 장선진 2006-07-22 1559
2631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30
2630 과천자유학교 여름켐프에 6학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정미라 2006-07-26 884
2629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898
2628 도현이 엄마 입니다. 도현맘 2006-08-02 990
2627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00
2626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12
2625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05
2624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22
2623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49
2622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26
2621 서울 도착!!! [3] 수현 2006-08-05 1571
2620 샘님 ♥해요 [5] 은영♡ 2006-08-05 9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