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보셈~2

조회 수 1105 추천 수 0 2005.06.07 16:40:00
안녕하세요?
현빈이입니다.
설마 잊지는 않았겠죠?
원래 아이들은 시끄러운거 아니에요?
답변이나 질문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2005.06.09 00:00:00
*.155.246.137

^^ 그렇지... 원래 사람들은 다 시끄럽지. 근데 현빈아~~
때와 장소라는 것이 있잖아...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려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한단다... 너한텐 좀 답답한 일이지만, 나는 그걸 예의라고 말해주고 싶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01
2765 물꼬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이경미 2005-06-19 997
2764 옥샘..보세요 창욱고모 2005-06-18 1027
2763 오랜만이죠, ? [7] sUmiN〃 2005-06-17 1336
2762 이번 여름 계자 일꾼으로 가시는분~ [11] 김소희 2005-06-17 1224
2761 큰뫼 농(農) 얘기 56 물꼬 조절의 실패가 가져다준 것 큰뫼 2005-06-16 1112
2760 [답글]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채은이엄마 2005-06-21 1002
2759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6] 김경훈 2005-06-15 1180
2758 물꼬를 다녀와서 [1] 정은영 2005-06-14 1673
2757 품앗이 계자 [1] 염화 2005-06-14 1044
2756 새벽은 누가 건설할 것인가? [3] 혜규빠 2005-06-13 997
2755 도착 [2] 채은이엄마 2005-06-13 984
2754 2005 문화예술교육사례 공모안내 진흥원 2005-06-13 1461
2753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60
2752 같이 못해서... [2] 도형빠 2005-06-13 956
2751 선생님~~~ [4] 김소희 2005-06-11 989
2750 찔레꽃 방학중에 오이 맛사지 file 큰뫼 2005-06-10 1643
2749 큰뫼 농(農) 얘기 55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1(소득의 허구성) 큰뫼 2005-06-09 1454
2748 6월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6/29) file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5-06-09 1055
2747 병원 소식 2 [8] 예린아빠 2005-06-07 1275
» 아무나 보셈~2 [1] 우현빈 2005-06-07 11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