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아무나 보셈~2
조회 수
1108
추천 수
0
2005.06.07 16:40:00
우현빈
*.120.85.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93
안녕하세요?
현빈이입니다.
설마 잊지는 않았겠죠?
원래 아이들은 시끄러운거 아니에요?
답변이나 질문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93&act=trackback&key=b69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5.06.09 00:00:00
*.155.246.137
^^ 그렇지... 원래 사람들은 다 시끄럽지. 근데 현빈아~~
때와 장소라는 것이 있잖아...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려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한단다... 너한텐 좀 답답한 일이지만, 나는 그걸 예의라고 말해주고 싶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25
2744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05
2743
꿈에 상범샘이랑 희정샘이 보여 겸사겸사...
허윤희
2006-04-04
1067
2742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14
2741
정말 오랜만에....
빨간양말
2006-04-09
1072
2740
시카고에서 소식 전합니다.
[1]
류기락
2006-04-10
950
2739
히히:)
sUmiN
2006-04-10
963
2738
2006년, 내가 자라는 자리! 국제교류...
청놀연
2006-04-14
1074
2737
5월 5일! 신나는 어린이 공화국 축제에 초대합니다.
청놀연
2006-04-14
1217
2736
우리 가족 생명의 은인 젊은 할아버지,~~
[1]
자 연
2006-04-15
1335
2735
2006 신데레라 신데룰라 이야기!
경기도문화의전당
2006-04-18
951
2734
령이가 촬영한 물꼬 두 돌잔치 준비 과정입니다.
[3]
해달뫼
2006-04-18
1067
2733
물꼬 두 돌 잔치 때 전시 판매될 들꽃과 분재랍니다.
해달뫼
2006-04-19
1145
2732
큰뫼의 초등, 고등학교 동기이자 해달뫼의 친구
[1]
해달뫼
2006-04-19
1420
2731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918
2730
돌아온 사슴벌레
해달뫼
2006-04-20
1143
2729
물꼬, 생일 축하드려요~~~
[1]
권이근
2006-04-20
1083
2728
감사하고 미안하고 기원합니다.
함형길
2006-04-21
986
2727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2726
서울에서...
장선진
2006-04-21
926
2725
두 돌을 축하합니다.
성현빈맘
2006-04-21
9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때와 장소라는 것이 있잖아...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려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한단다... 너한텐 좀 답답한 일이지만, 나는 그걸 예의라고 말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