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1018
추천 수
0
2005.06.26 23:16:00
성현빈맘
*.155.232.14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80
이곳 파주는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쏟아집니다.
지금쯤 대해리에도 빗소리가 적막을 가르고 있겠네요.
어제 밤만해도 학교에서 개골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었는데...
같은(?) 시골이라지만 이곳 개구리들은 집에서 많이 먼 곳에 있는듯하네요.
쌍둥이가 학교샘들 모두께 안부 전해달랍니다.
물꼬 교문을 나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 곳 하늘과 산이 그립습니다. ㅠ.ㅠ
다시 뵐때까지...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80&act=trackback&key=185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6.27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그리 여러샘과 말을 잘 섞지 못하지만, 마음한편으로는 배려와 감사에 다시뵐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저라는 사람이 한번보는 사람보다는 두번, 세번 보는 사람에게 더욱 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빈이 현빈이 안부전해주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12
2724
선물한 포도가 많이 물렀다는 데..
[1]
이민정
2005-09-18
1023
2723
자원봉사신청해요^^
김소현
2007-07-01
1023
2722
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5]
정재우
2008-05-18
1023
2721
뒤늦은 인사 :-)
[4]
송유설
2009-03-27
1023
2720
몽당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물꼬
2009-04-11
1023
2719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1024
2718
큰뫼의 농사 이야기 1
[4]
나령의 빠
2004-03-16
1024
2717
아버지가 상범에게..
[1]
신 윤철
2005-08-21
1024
2716
..재태크
문은희
2009-04-12
1024
2715
하다야 안녕!
[4]
동휘엄마
2008-03-28
1024
2714
잔치 다녀가고 닿은 글월 하나
물꼬
2008-05-03
1024
2713
선생님깨
[1]
차문호
2008-08-04
1024
2712
저 몽땅계자 전 일정 함께해요~
[5]
윤희중
2009-03-29
1024
2711
나도 도착했습니다!
[11]
전경준
2009-12-27
1024
2710
[답글] 잘 왔어요....
서현
2010-01-16
1024
2709
안녕하세용?저세호에요...알면답좀적어줘요!.
[10]
세호
2003-08-30
1025
2708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5
1025
2707
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운택맘
2005-06-21
1025
2706
평가글 보냈습니다
[3]
염수민
2009-08-15
1025
2705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2-26
10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저라는 사람이 한번보는 사람보다는 두번, 세번 보는 사람에게 더욱 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빈이 현빈이 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