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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18:58:00
자유학교 물꼬
*.123.2.21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93
자유학교 물꼬 포도가
뜨거운 햇볕도 한줌 받고,
시원한 소나기도 한줄기 받고,
우리 아이들 정성스런 손길도 받아,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제 포도에 집을 지어줘야 한답니다.
그것도 자그마치 2만 개나!!!
그래서 이번주 흙날 7월 2일 보탤 수 있는 손들 모아서 집을 짓습니다.
그 집 안에서 우리 포도가 또 잘 영글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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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93&act=trackback&key=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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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2005.06.30 00:00:00
*.155.246.137
그러니까 포도봉지를 싼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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