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샘이 아니라, 문희정 샘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2005.08.17 15:46:00
첨 보았을때 전혀 낯설지 않은 얼굴 이었습니다.
저와 인연이 있을것 같았아 보이는 얼굴 --흐흐흐
희정 샘 고생 많이 하셨죠.
지금 무엇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참 저는 궁금 한것 이 왜 이리 많은지
연락처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문희정

2005.08.17 00:00:00
*.155.246.137

물꼬에서 처음 해 보는게 너무나 많읍니다.
준형어머니 연락처 남기구요. 너무 고마워요 역락처 물어봐 주었어
hijeoung67@yahoo.co.kr
032-362-0869 010-6364-61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99
3365 1996년 서울대 공대저널에서 물꼬를 봤어요 [1] 공돌이 2010-10-26 1046
3364 저아시는분인데싸이월드있는분이요ㅠ-ㅜ [2] 석경이 2009-06-15 1046
3363 몽당계자 [3] 성재맘 2009-03-24 1046
3362 129번째 계자 평가글 [7] 박윤지 2009-01-17 1046
3361 물꼬 돌잔치 참석이요 ^^ [6] 희중샘 2008-04-11 1046
3360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46
3359 사랑타령 [1] 호준아빠 2004-12-17 1046
3358 물꼬 메인 탑 플래쉬 file [2] 김병구 2003-11-02 1046
3357 잘도착햇습니다 [1] 김현우 2014-12-28 1045
3356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 [2] 김재현 2007-04-10 1045
3355 여러샘에게 [4] 김기환 2005-02-05 1045
3354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1045
3353 사진이 제 계절을 찾았네요.. ^^ [2] 장선진 2004-12-26 1045
3352 기원합니다 호준아빠 2004-12-24 1045
3351 해달뫼 김장축제 해달뫼 2004-11-06 1045
335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3 (아직도 소가,,,,) 나령 빠 2004-04-15 1045
3349 후훗 [2] 토끼의 美 2011-02-28 1044
3348 하하하 염수민 2009-05-29 1044
3347 으헤헤안녕하세열 [3] 이해인 2008-01-07 1044
3346 서울도착했습니다아 [9] 최지윤 2007-08-14 10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