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106번째 계자에 다녀온 서준형 엄마 양임순 입니다.
물꼬에선 요새란에 106번째 계자 이야기가 아직 실려 있지않네요.
매일, 매일 보고, 또보고 있는데--
물꼬 샘들 많이 바쁘시죠?
날적이의 글을 읽어보면 샘들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아이들이 어째 즐겁지 안케노
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아이들을, 물꼬의자연)
우형빈,우성빈 어머니 이글 읽으시면 연락처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형이가 형빈, 성빈이 얘기를 많이 했어요. 많은것들을 ~~~~~~~~
참, 물꼬에서 영동역으로 올때 역에서 이야기 나누었던 엄마 입니다. (대구 사투리)
쌍둥이 엄마예요.
울 애들 이름이 한명 틀렸네요.
형빈이가 아니라 현빈이예요.
다음에 만나면 준형이 틀리지 않게 얘기해주세요.
매번 계자 때마다 가고 있으니 언젠가 만나겠지요?
뭔 얘기를 그리 많이 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