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신상범샘,김희정샘 왜 소식이 없나요? 상범샘,답글이 적혀져 있는데 왜 저의 글에는 소식이 깜깜 하네요. 몹시 바쁜것은 옥샘과 통화 하면서 들었읍니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글집 빨리 보고 싶은데요. 2째주 계자 서준형것 말입니다. 옥샘 ! 2째주 계자 글은 안올리시나요? 첫째주 계자는 2째주에 적으셨네요. 여하튼 소식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학교 샘들이 엄청 바쁘셨어요. 다른 때보다 시일이 많이 걸리기는 하네요. 준형이에게 이야기를 들으셔서 더 궁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은 저도 무척 궁금해요.^^ 울 쌍둥이도 106번째 계자에 다녀왔으니까요. 마음을 느긋하게 기다리셨으면 합니다. 애간장타는 시간이 길 수록 아이들이 지냈던 생활들이 더 재미있을걸요!!!
다른 때보다 시일이 많이 걸리기는 하네요.
준형이에게 이야기를 들으셔서 더 궁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은 저도 무척 궁금해요.^^
울 쌍둥이도 106번째 계자에 다녀왔으니까요.
마음을 느긋하게 기다리셨으면 합니다.
애간장타는 시간이 길 수록 아이들이 지냈던 생활들이 더 재미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