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자에는 네녀석이 갔습니다. 제아들 성진, 조카 강우, 지인들의 자녀인 응준,
수미. 마침 휴일이라 가는길, 오는길 함께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선생님과 헤어지는 걸 아쉬워하더군요. 오는 기차 안에서는 민주지산 다녀온 얘기며
물놀이한 얘기 무지 수다스러웠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얘기한 것 이상의
무엇이 자리잡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겨울 계자때 또 뵙겠습니다.
아 상범샘은 처음 뵈었는데 생각보다 미남이시고 조용하시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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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91
4904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38
4903 도음이 필요한데요 이민정 2005-07-20 938
4902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38
4901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38
4900 그리운 물꼬에.... [3] 권호정 2005-08-22 938
4899 106번째 계자 ? [2] 양임순 2005-08-24 938
4898 물꼬 방문기 빈이엄마 2005-11-23 938
4897 입학식, 개강식 잘 하셨어요? [3] 선진 2006-03-08 938
4896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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