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자에는 네녀석이 갔습니다. 제아들 성진, 조카 강우, 지인들의 자녀인 응준,
수미. 마침 휴일이라 가는길, 오는길 함께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선생님과 헤어지는 걸 아쉬워하더군요. 오는 기차 안에서는 민주지산 다녀온 얘기며
물놀이한 얘기 무지 수다스러웠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얘기한 것 이상의
무엇이 자리잡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겨울 계자때 또 뵙겠습니다.
아 상범샘은 처음 뵈었는데 생각보다 미남이시고 조용하시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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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57
4564 Re..웅할할... 신상범 2002-05-29 928
4563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28
4562 Re.. 안심 다시 견현주 2003-01-12 928
4561 [답글] 나는 오늘 오래 서성인다 옥영경 2003-03-06 928
4560 애육원 4월달에 꽃, 나무 심기로 한거요... [1] 수진-_- 2003-03-18 928
4559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28
4558 나아른한 휴일 오후! [2] 운지. 2003-03-30 928
4557 모야-_-a [1] 민우비누 2003-04-20 928
455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928
4555 어이구....오래간만입니다~!! [8] 무열군 2003-08-11 928
4554 단체로 글 씁니다-_- [7] 수진수민운지 2003-08-16 928
4553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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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1 은결아빠 화이팅~ [1] 은결아빠 2003-12-0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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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928
4545 축하공연 file 도형빠 2004-04-26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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