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2005.08.29 23:35:00

< 맘 울창해지는 저녁 한 때 >

------ 대해리문화관 문여는 잔치



놀판이 벌어집니다.
강당으로 쓰이던 고래방을 여러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연장으로 고쳤지요.
창 너머가 궁금해서 짓는 개들과 기웃거리는 까치,
목 길게 뺀 나무들과 더불어
지나가시는 그대도 관객이 될 수 있다마다요.



때: 2005년 9월 10일 흙날 저녁 5시부터 9시
곳: 자유학교 물꼬 큰 마당과 대해리문화관(고래방)
속: 5-6시 지신밟기와 전통타악공연(날뫼북춤, 설장구, 달성다사농악)
6-7시 국선도 시범과 저녁밥 공양
7-8시 아이들 작은 공연과 전통실내악공연
8-9시 음악극('하늘로 날아간 애벌레')과 인형극('꿀꿀이와 다람이')
무대에 오르는 사람들: 경상도, '랑'전통풍무악예술단 / 부산, 추임새국악예술원
경북, 교사풍물모임 울림 / 대전, 국악동호회 청률
서울, 극단 영 / 영동, 국선도세계연맹 / 자유학교 물꼬 아이들
챙길 것: 두툼한 겉옷
도움: 문화관광부

* 함께 하실 분들은 학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8월 29일 달날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698 자유학교 물꼬
043.743.4833/011.9921.8024


이은경

2005.08.30 00:00:00
*.155.246.137

무지 가고싶네요.. ㅠㅜ

2005.08.30 00:00:00
*.155.246.137

오셔요.

권호정

2005.08.31 00:00:00
*.155.246.137

얼쑤~~~ 좋다~~ 잔치다~~~ ^^

양임순

2005.09.01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누구나 갈수 있나요?
서준형엄마입니다.

물꼬

2005.09.07 00:00:00
*.155.246.137

물론이죠. 양임순 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08
3544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엄마 2005-12-18 958
3543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58
3542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58
3541 잘 도착했습니다 [5] 기표 소희 2008-01-20 958
3540 찬영이도 잘있나요? [1] 윤경옥 2008-07-29 958
3539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58
3538 진주샘외 하다외 현진외 지인외...하다!!!!!! [2] 민성재 2009-07-15 958
3537 바보 아냐-_-aa 운지 2003-01-23 959
3536 약도 요망 [3] 김미현 2003-02-27 959
3535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1] 김연옥 2003-12-17 959
3534 칸나/장미/백합 [1] 진아 2004-06-02 959
3533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물꼬 2004-08-18 959
3532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59
3531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59
3530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 홍정희 2005-11-07 959
3529 단추로 만든 작품(뒷면1) file 반쪽이 2006-03-01 959
3528 오랜만이에요- [2] 김소희 2006-05-17 959
3527 세돌잔치 보러 가렵니다. [1] 윤춘수 2007-04-18 959
3526 재우는 요즘.... [1] 재우맘 2008-01-21 959
3525 하하하하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3] 윤희중 2008-03-31 9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