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5.09.07 22:56:00
소희
*.139.118.14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565
엄마가 아주 좋아하십니다
포도가 너무 맛있대요
옥샘 희정샘 상범샘 열택샘 삼촌 모두 감사드려요
지금도 엄마는 한송이 씻어서 드라마 보며 드시고 계시네요
아 그리고 도형아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밤늦게 피곤하신대도 불구하고 집 근처까지 태워주시고...
다음날 출근 하셔야 하는데도 말이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저랑 선진언니랑 감동했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구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565&act=trackback&key=6d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59
5684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8
5683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8
5682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8
5681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8
5680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5679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8
5678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28
5677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28
5676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28
5675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서영임
2005-07-20
928
5674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8
5673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8
5672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8
5671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8
5670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8
5669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28
5668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8
5667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8
5666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8
5665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