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 계신 샘들, 물꼬아이들, 그리고 부모님들
참 많이들,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정말로 맛나는 먹거리와. 정말로 단 땀방울이 맺친 포도 잘먹었읍니다.
전 너무나 많은 먹거리에 놀랐습니다.
저렇게 준비 할려면 돈이 많이 들텐데 --------
음식 찌꺼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
욕심 내어서 너무 많이 먹었나? 반성이 되더라구요.
모두들 덕분에 정말로 흥겨운 한마당 잘놀았읍니다.
대동놀이 너무 신명이 나서 좋았읍니다.
도시에서 살면 도저히 접할수 없는 놀이 문화 입니다.
물꼬 아이들의 공연 참 좋았읍니다.
오 아름다운 청년
오승현샘 만나서 너무 반가웠읍니다.
친절 하게 얘기 해주시고
온 몸에 흐르는 뜨거운 열정
하여튼 다음에도
또 만나 보고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럼 항상 ,항상 행복한 날 ~~~~~~
참 저 106번 계자 서준형엄마 양임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