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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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32
444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24
443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4
442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4
441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4
440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4
439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4
43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4
437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924
436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4
435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4
434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24
43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4
43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24
431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924
430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3] 나은 2010-02-23 923
429 안부 [1] 성재 2009-09-11 923
428 [답글] 하하하 [1] 옥영경 2009-06-01 923
427 5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2] 최용찬 2009-05-27 923
426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3
425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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