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상범샘, 희정언니~ 잘 지내시죠?

황연입니다. 학교로 계속 소식지와 편지 받아보고 있습니다.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참...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그 전 전화로 하면 이 전화로 받을 수 있도록 연락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는데 아직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바뀐 전화번호는 메일로 넣습니다.

참,,오늘 특별 건축기금마련 우편물 받아서 기금 이체 시켰습니다. 겸사겸사해서 메일 보냅니다.

공사가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일하러 내려갈께요. 이제 너무 게을러져버렸나봐요.


해달뫼

2005.11.11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견현주

2005.11.12 00:00:00
*.155.246.137

저도 기억나는 얼굴입니다. 연이샘...기억하시려는지요, 캐나다서 왔었던...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 어디서든 열심하시고 참한 행복 가꿔나가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707
724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15
723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15
722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15
721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15
720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15
719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915
718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915
717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15
716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915
715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15
714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15
713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15
712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15
711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15
71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15
709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15
708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15
707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915
706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15
70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