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을 가서리 아래로 가서 나무를 자르고 어깨에 져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게(알루미늄)에 져서 다시 찻길로 나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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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05
4744 15회 환경보전 생활수기 및 논문 file 환경교육협회 2009-12-11 948
4743 물꼬에서 지내면서... [5] 희중 2010-03-18 948
4742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 [1] 박연정 2010-08-10 948
4741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8] 윤진혁 2010-08-15 948
4740 옥샘..ㅠ.ㅠ [3] 황세아 2010-09-15 948
4739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2002-02-01 949
4738 홍종현샘 아림............. 2002-02-09 949
4737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949
4736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949
4735 Re..웅할할... 신상범 2002-05-29 949
4734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49
4733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949
4732 날씨&#58;쌀쌀 인절미 2002-10-22 949
4731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949
4730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949
4729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49
4728 [답글] 사랑합니다 [1] 옥영경 2003-03-31 949
4727 숲속 애벌레 학교에 초대합니다 ^-^... 숲연구소 2003-05-07 949
4726 잇/ 신지 2003-10-08 949
4725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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