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93 추천 수 0 2005.11.26 01:25:00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80
5344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34
5343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957
5342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99
5341 Re..지윤아 보고싶네... 신상범 2002-07-02 954
5340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959
5339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0
5338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962
5337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939
5336 ㅠ.ㅠ 쌔끠읠꾼 되고 2002-07-09 976
5335 햇볕은쨍쨍 색기형석 2002-07-09 940
5334 Re.. 보고픈 상범이... 신상범 2002-07-12 1071
5333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84
5332 클릭하믄 바보~ 민우비누 2002-07-13 962
5331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29
5330 안냐세여 또왔어여 이민수 2002-07-14 941
5329 제발..... 태정 2002-07-15 1013
5328 파리퇴치법1 유승희 2002-07-15 1339
5327 파리퇴치법2 유승희 2002-07-15 1463
5326 파리퇴치법3 유승희 2002-07-15 1200
5325 파리퇴치법4 유승희 2002-07-15 10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