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왔네요.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5.12.19 08:33:00
제법 막히는 길이었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습니다.
토요일부터 찌뿌둥하던 몸이 결국에는 감기 몸살로 발전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요, 23일 밤에 뵙지요.
옥샘,
올때 못뵙고 왔네요.
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큰뫼

2005.12.19 00:00:00
*.155.246.137

감기 초장에 떨쳐버리세요.
도형맘님 1주일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다음에 과메기 자리 한번 더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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