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왔네요.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5.12.19 08:33:00
제법 막히는 길이었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습니다.
토요일부터 찌뿌둥하던 몸이 결국에는 감기 몸살로 발전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요, 23일 밤에 뵙지요.
옥샘,
올때 못뵙고 왔네요.
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큰뫼

2005.12.19 00:00:00
*.155.246.137

감기 초장에 떨쳐버리세요.
도형맘님 1주일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다음에 과메기 자리 한번 더 마련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85
4504 드디어 계자에 가네요.. [1] 장지은 2008-08-08 929
4503 안녕하세요? [5] 우현빈 2009-01-06 929
4502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 작품을 공모합니다. file ssronet 2009-07-23 929
4501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29
4500 잘지내시는지? [1] 김정희 2009-09-10 929
4499 저도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6] 희중 2010-02-21 929
4498 보고싶어요... [1] 원미선 2010-03-23 929
4497 너무 재미있었어요 [4] 양대림 2010-07-31 929
4496 잘도착했습니다~ [7] 김도언 2010-07-31 929
4495 한알학교 2011학년도 신입생/편입생 모집 공지 [2] 쭈꾸미 2010-09-17 929
4494 잘 지내시나요? [3] 오인영 2010-10-24 929
4493 Re..우와ㆀ-┏ 새끼 2002-08-14 930
4492 Re..으아진짜웃긴다 박태성 2002-08-16 930
4491 Re.. 김도윤 2002-08-19 930
4490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930
4489 똑똑3 이수연 2002-10-10 930
4488 꿈에 임혜은 2002-11-09 930
4487 Re..-ㅁ-" 어 라 . 안 쓴 말 이 .. 양다예 2002-11-14 930
4486 Re..그럼 당연하지! 김희정 2002-11-22 930
4485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9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