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쪼아먹고 있는 올빼미"

뛰는 버튼 위에 나는 버튼(button)

재료- 단추,마우스

신상범

2006.03.02 00:00:00
*.155.246.137

와아! 멋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계자 때 만든 작품도 보여드릴게요.

옥영경

2006.03.03 00:00:00
*.155.246.137


정현이 형, 아니 정현샘, 역시...
"우와!"
아이들이 와서 보고
환호성이 아니라 신음소리내드끼 감탄하고 갔다우.
정말 마술손이에요.
그 왜 이윤기샘 쓰시던 자판으로 만든 거 있잖아요,
뉴질랜드에서도 전시 됐던 거,
그것도 한 작품 올려주면 좋겠어요.
우리가 나눠(언제 오정택샘 보면 인사합시다)준 걸로
이런 작품이 나왔다하니 괜스레 한 몫 한 거 같아 마음 좋습니다.
용접기도 사셨다는데,
좋은 작품 여럿 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대해리의 봄 햇살 거기도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53
1424 배우 다니엘헤니, 김인권과 함께/<마이파더>촬영현장에서 file 물꼬 2007-05-02 937
1423 감사드려요 file [1] 민지네 2006-08-21 937
1422 감사합니다 이상현 2006-08-15 937
1421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37
1420 이제야 글을 쓰네요. [5] 정지영 2005-08-22 937
1419 센스~ㅅ.ㅅ 조한슬 2005-08-09 937
1418 옥샘께... 성빈이 2005-08-05 937
1417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937
1416 채은규경의 근황 [2] 채은이 엄마 2004-12-02 937
1415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성/현빈 맘 2004-11-29 937
1414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37
1413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37
1412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937
141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37
1410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937
1409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37
1408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937
1407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937
1406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937
1405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