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1일 물꼬의 두돌 잔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날은 또 서해안의 새만금 방조제가 15년만에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친날이기도 합니다.
어렵고 어려운 많은날을 꾹 꾹 참고 묵묵히 앞을보고 걸어온길에 대한 보답같아 더 할나위없이 좋은날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날을 만들고 가꾸기위해 바친 많은 고생을 공유하고 싶네요.^^
앞으로 동행 할 수 있도록 시간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일 많겠지요, 그래도 행복한 사람에게 웃음이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온다니 우리모두 웃는날이 많았으면 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