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미국에서 하다가 전화했습니다.
잘 도착했다고...
옥 샘은 시차적응하느라 아직 일어나지 않으셨고,
하다는 시차적응을 모르는 듯,
놀기 바빠, "잘 도착했습니다" 말 한마디 하고
얼른 기락 샘을 바꾼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좀 잘 쉬다 올 수 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13
3144 감사 감사 [1] 이금주(손영환, 손희 2008-01-10 985
3143 잘 도착했습니다 [12] 김수현 2010-01-09 985
3142 합격 [6] 연규 2010-11-11 985
3141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86
3140 모야-_-^ 왜 또 관리자야..-_-;;;;;;;;;;;;;;;;;;;;;;;;;;;;; 민우비누 2003-02-06 986
3139 제가여... [5] 미린데여^^ 2003-04-05 986
3138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986
3137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상범 2003-10-13 986
3136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986
3135 보고싶어요. 나현 2004-05-31 986
3134 공지글 테스트입니다. 관리자3 2004-06-03 986
3133 덥네요 정미혜 2004-07-23 986
3132 따스함이 있는 물꼬에 다녀온후... file 김근영 2004-07-29 986
3131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6 file 김민재 2004-08-28 986
3130 물꼬에 가지 못한 이유(이런일이 생기다니요?) [2] 채은이 엄마 2004-09-05 986
3129 [답글] <산골의 얼라들...> [4] 영인맘 2004-12-03 986
3128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86
3127 축하드립니다 김숙희 2004-12-13 986
3126 물꼬 앞에 서서...... 호준엄마 2004-12-15 986
3125 이제야... [1] 혜연맘 2004-12-28 9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