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죄송합니다_-_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6.08.22 02:05:00
그 날 나올때 챙겼을걸 그랬네요.
봉사활동확인서, 부탁드릴께요.
이번주 내로 해 주셨으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2학기가 시작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생각은 많고
그 만큼 할 일도 많네요.
이제는 이런 긴장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제 메일 주소 좀 등록 해 주시죠_-_
언니한테만 공지 보내시는거야 상관 없지만
글집에 언니 메일주소로 나가는건 좀_-_

requiem0706@hanmail.net입니다.


연락 드릴께요,
계셔요

기표

2006.09.02 00:00:00
*.155.246.137

상벙샘 저두...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48
1204 2015 섬모임 제안 : 함께 읽고 싶은 책 [1] 아리 2015-04-16 1391
1203 소연이요 [1] 소연 2011-06-14 1392
1202 졸음이 쏟아져서.... [10] 도형빠 2005-05-16 1393
1201 눈물이납니다 TV앞에서 2005-05-10 1394
1200 비오는 날의 그곳이 그립습니다. [14] 세인.영인맘 2005-09-30 1394
1199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까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7] 류옥하다 2011-01-07 1395
1198 집에 도착 했습니다! [2] 홍양 2014-02-24 1395
1197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음양구분을 횡적으로 표시해 본 것 file 無耘/토수 2008-10-27 1396
1196 그립다/// [7] 김소연 2007-08-24 1397
1195 오랜만에 소식전해요^^ [1] 유설 2011-07-24 1397
1194 ^ㅡ^ 또 안녕하시지용,! [105] 운지, 2003-08-20 1398
1193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1399
1192 잘 보았습니다. 박재분 2001-10-21 1401
1191 문화예술교육 2차 워크샵-삶을 짜는 수업, 생활환경을 돌아보는 교실 image 장희정 2004-09-20 1401
1190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404
1189 큰뫼 농(農) 얘기 54 왜 농촌은 고령화로 젊은이가 없는가?,,,,1 큰뫼 2005-05-29 1404
1188 <11월 섬모임 공지> 시간과 장소 아리 2015-10-20 1404
1187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1404
1186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405
1185 제 2 회 학교밖 청소년 대상 생생체험 공모전 해밀지기 2004-09-21 14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