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들을 볼텐데, 그래도 궁금한 마음이 몇자 적게 하네요..
┃물꼬를 갈때만 해도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 그 기대만큼 잘 지내고 있는지,
┃집생각에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다른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지, 이것 저것
┃괜한 걱정이 많네요.. 그저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친구들과 잘 지낸다는
┃말 한마디면 엄마의 노파심은 저 멀리 날려보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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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57
2704 잘 도착 했네요... [10] 김현곤 2010-01-08 980
2703 안녕하세요~ 경이에요 [1] 석경이 2007-12-27 980
2702 가고 오는 말 강철과 바리 2007-11-29 980
2701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2 file [4]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80
2700 야외에서 굿한마당2 file 오승현 2005-09-12 980
2699 물꼬에서 야외 굿 한마당1 file [1] 오승현 2005-09-12 980
2698 흠집내지 않아야 할 텐데... 도형빠 2005-07-25 980
2697 7월 23일 학교풍경 신상범 2005-07-23 980
2696 [답글]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옥영경 2005-02-14 980
2695 스노우보드를 타다. file [1] 도형빠 2005-01-25 980
2694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장선진 2004-12-12 980
2693 [답글] 상범샘만 보셔요 채은이 엄마 2004-12-02 980
2692 58+ 대국민 호소문 -천성산 관련글입니다. movie [1] 나윤 2004-12-01 980
2691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이 엄마 2004-10-11 980
2690 다음날 도착하다 [2] 정미혜 2004-08-30 980
2689 아이들이 돌아갔습니다. [2] 도형빠 2004-06-06 980
2688 큰뫼의 농사 이야기 22 (써레질) 나령빠 2004-05-13 980
2687 토란스 창의력 영재교육 교사 라이센스 공고~(선생님들 보세요~!) 이현 2003-01-14 980
268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80
2685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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