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들 안녕하세요!

조회 수 1159 추천 수 0 2007.08.20 17:16:00
저는 임형준 입니다.
김은지 샘님은 제가 산에가서 힘들 때 손을 잡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강예원 샘님은 제가 설겆이 할 때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상범 샘님은 제가 밤에 잘 때 동와책을 읽어 주셔거 좋았습니다.
노종대 샘님은 제게 축구를 잘 가르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옥영경 샘님은 냇가에서 물놀이 할 때 함께 놀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우현재 샘님은 제가 농구를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김계원 샘님은 도시락을 함께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다옴 샘님은 벼게를 꿰멜때 바느질을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주방에서 저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 주신 아줌마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이 보고싶어서 울었을 때 잘~달래주신 상범
샘님께 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잘 몰라서 인사를 못한 분들이 계시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겨울방학 때 가서 잘 할께요....
샘님들 건강하게 안녕히 계세요.
샘님들이 너무 잘 해주시고 예뻐해주신 형준이가
샘님들 보고싶고 사랑해요 아주 많이 많이....

곽민상

2007.08.20 00:00:00
*.155.246.137

형준아, 반가워. 나 민상이다.
너 겨울에 또 갈꺼냐? 겨울은 무지 추운데....

상범

2007.08.21 00:00:00
*.155.246.137

형준아 안녕!
그래, 또 보겠네.
건강하고, 겨울에 또 보자꾸나.

김은지

2007.08.21 00:00:00
*.155.246.137

귀여운 턱선에 웃는 모습이 예뻤던 형준이!!
잘지내지?! ^ㅡ^

김소연

2007.08.22 00:00:00
*.155.246.137

형준아... 난 모르겠냐..
아무리 중간에 가버렸다고 하지만.. 치치

최지윤

2007.08.24 00:00:00
*.155.246.137

형준이..........................
나도 아무리 중간에 가버렸다고 하지만 .. 치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87
1884 오랜만이네요... 수진-_- 2004-06-21 945
1883 비피해는 없으시겠지요.. [2] 장한나 2004-06-21 908
1882 [답글] 까이유 spelling 채은규경 2004-06-21 991
1881 우렁이가 가야 할 곳은.. [1] 도형빠 2004-06-20 1019
1880 지금 나타나는 반딧불이는 운문산(파파리)반딧불이랍니다. 나령빠 2004-06-20 1358
1879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채호준 2004-06-20 987
1878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22
1877 춘천에서.... [1] 채은규경 2004-06-19 1020
1876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정소진 2004-06-17 979
1875 큰뫼의 농사 이야기 28 (고추 측지 제거하기) 나령빠 2004-06-17 1982
1874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예진맘 2004-06-17 975
1873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영빈과 지수맘 2004-06-17 1018
1872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김현정 2004-06-17 930
1871 나물 무치는 아이들 찬이엄마 2004-06-15 1055
1870 가려워 죽겠네요. 예린 아빠 2004-06-14 948
1869 졸음운전으로 죽을 뻔 하다..... 채은규경 2004-06-14 945
1868 새삼스러운 감동 이금주 2004-06-14 943
1867 새삼스러운 감동 이금주 2004-06-14 935
1866 녀석을 두고... 도형빠 2004-06-14 979
1865 예진아~~~ [3] 민재 2004-06-13 10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