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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년차 평마 새해맞이 영성 공동단식 >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새로운 귀한 이들과 함께 하는 깊은 사귐의 장이며
생명, 평화, 생태, 영성을 깨우치는 감동의 한 주간이 될 것입니다.

- 때 : 2007/12/31(월) 오후 ~ 2008/01/05(토) 6일간
- 곳 :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자유학교 물꼬'의 달골(햇발동과 창고동)
- 참가비:1인 15만원(고유가 난방비등 양지바람, 부담이 아주 어려운 분 상담 바람)
- 준비물: 산마을임으로 방한 옷(양말 장갑 모자 내복 점퍼 등)
개인 컵과 생수용 pet병
10매의 편지지 봉투 우표, 필기구등 상세내용 참고
* 조금씩 감식하고 오실 것
* 침낭을 가져와주신다면 진행에 도움이 크겠습니다.
- 입금 계좌: 하나은행 645-419758-03405 대동종합사회복지관
- 참가신청서 보내실 곳: 9621qlfltjd@hanmail.net(담당자)
- 연락처 : 010-2744-2140

* 평마 <야채효소 공동단식>은 단식에 대한 어려움, 막연한 두려움이 없는, 함께하여 서로 기운과 기쁨을 상승시켜주는, 병든 현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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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85
4484 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2] 채은엄마 2005-11-14 961
4483 서울에서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사람, 알 수 있을까요. [1] 권경미 2005-12-13 961
4482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61
4481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61
4480 여름 계좌 에는 되면 두 계좌 할꺼닷~!! [2] 이정우 2008-01-13 961
4479 좋은 봄날! [1] 수현.현진 엄마 2008-03-22 961
4478 물꼬 다섯돌잔치에 뵙고싶어요 [1] 채민맘 2008-04-01 961
4477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 이지현 2008-04-22 961
4476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61
4475 법정-아름다운 마무리 타라 2008-12-01 961
4474 잘 도착했습니다!! [5] 정애진 2009-01-04 961
4473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61
4472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61
4471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961
4470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61
4469 14회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file [1] 인권영화제 2010-01-18 961
4468 멀쩡히 잘 도착했습니다. [6] 도언 2010-02-22 961
4467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961
4466 7.18.17:00 ~ 7.21.09:00까지 물꼬 손전화 불통 물꼬 2010-07-18 961
4465 [답글] 도착이욤★ㅅ★ [3] 지호 2010-07-30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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