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2008.01.04 18:43:00

저 잘 도착했습니다.
벌써부터 물꼬가 다시 그리워져요~~~
단아, 세현이 세원이 우재 그리고 많은 친구들,
샘들, 다음에 또 만나기를 빌게요.
새끼일꾼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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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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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도 물꼬가 그립다..

나중에 또 봅시다..
샙들도....

그럼 전 이만

2008.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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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중2되어서다시만나그리고언니가중2되면언니는중1이라가는데나는캐나다에영어공부해서못가ㄱㄴ데언니랑우재는갈수있을거야 언니그동안잘챙겨줘서고맙고언니사랑해!!!~~~

2008.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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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중2되어서다시만나그리고언니가중2되면언니는중1이라가는데나는캐나다에영어공부해서못가는데언니랑우재는갈수있을거야 언니그동안잘챙겨줘서고맙고언니사랑해!!!~~~

2008.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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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나두 사랑해~
우재랑 세현이한테도 전해줘~ㅋㅋ

2008.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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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잘 도착했어요. 까무잡잡해서 내 아들인지 못 알아보겠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행복한 맘 가득 담고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08.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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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새끼 일꾼으로 오면 다시 보길 바래!!!!
나도 계속 품앗이 일꾼으로 형길샘 처럼
오래오래 물꼬를 지킬꺼니깐!!!!! ㅋㅋㅋㅋ

2008.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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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희중샘 나중에 딴 말하기 없기^^!!

2008.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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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코 딴 말 안하겠습니다!!ㅋㅋㅋ
일이 있더래도 물꼬 계자는 약속같은거도 다 취소해버리고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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