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와 옥선생님께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2008.03.23 21:30:00
석경이 *.111.245.218

하하 안녕하세요
옥쌤! 저 엄마랑 상의해서 봄날에 꼭 들릴려고 해요 ^^
가는건 좋은데...기상시간,,일어날찌 몰르겠네요

하다, 종훈이,상범쌤 , 옥쌤 ,젊은할아버지.종대쌤
다 보러갑니다~~~~~~`~~~~~~
추신: 옥선생님..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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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08.03.26 00:00:00
*.155.246.137

언제?????

석경이

2008.03.27 00:00:00
*.155.246.137

4월이나 5월쯤에 갈께

류옥하다

2008.03.30 00:00:00
*.155.246.137

누나, 4월 26일 흙날 저녁 학교문연날잔치에 와라.
꼭 오면 좋겠어.

석경이

2008.04.03 00:00:00
*.155.246.137

미안해 나도 서울에서 행사가있어서 ㅠㅠ 미안해

석경이

2008.04.04 00:00:00
*.155.246.137

아니면 심심해서대해리의 봄날에 갈꺼같聞

옥영경

2008.04.08 00:00:00
*.155.246.137

대해리봄날 아니어도 네가 며칠 묵어갔음 한단다.
잔치 끝내놓고 어른들하고도 통화할 참이다, 물론 너랑도.
잘 지내렴.

해이니

2008.04.23 00:00:00
*.155.246.137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해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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